꿈번지 코드
대표님의 설명
바람잔섬은 현재 4월 10일 오후 5시, 벚꽃이 흩날리는 계절에 멈춰 있습니다.
마을에는 이제는 기차가 다니지 않는 오래된 기찻길이 있어 기찻길을 따라 걷다보면 그리운 향수를 느끼며 섬투어를 할 수 있어요. (출발지에서 왼쪽으로 걸어가면 운동장이 있고 그 곳에 섬투어에서 쓸 수 있는 도구들이 있습니다)
섬에는 카페, 책방, 학교 등등 다양한 시설이 아담하게 있습니다. 주민대표 중 머루의 집은 신사입니다. 또 마을 곳곳(총 16개)에 발바닥 모양의 카메라 포인트가 있습니다. 발바닥 포인트를 찾아 카메라를 킨 뒤에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.
바람이 멈춘 작은 바람잔섬에서 좋은 꿈을 꾸시길바래요.
섬 컨셉 : 청춘, 따뜻함, 시골과 도시 사이 어딘가, 향수
추천 의상 : 교복, 시골에 어울리는 옷, 현실에서 입을 듯한 캐주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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